공지사항

공지사항
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
31[CESS 2017] 박주헌 원장 “韓, 37% 감축 목표 도전적...신재생 산업 발전해야” Level 102017-09-28475
32[CESS 2017]브리지트 불르 “기후 본드 활성화, 기후 문제 해결 방안” Level 102017-09-28454
33[CESS 2017] 필립 로우 경 “탄소배출 감소에 세제 혜택ㆍ보조금 검토 필요” Level 102017-09-28479
34[CESS 2017] “기후변화 대응ㆍ미래 준비 계획 좋은 기회” 참석자 한 목소리 Level 102017-09-28499
35[CESS 2017] 더크 포리스터 “한국ㆍ중국 등 탄소배출 행보 고무적...비용 전가 우려“ Level 102017-09-29504
36[CESS 2017] 신홍희 상무 “탄소거래 수급 불균형 활성화 한계...금융투자사 시장 참여해야“ Level 102017-09-29553
37[CESS 2017] 마후아 아차리아 “기후금융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...민관 협력해야” Level 102017-09-29505
38[CESS 2017] 김성우 본부장 “韓 기후금융 민간투자 미흡...펀드 다양화 필요” Level 102017-09-29526
39[CESS2017] 브리지트 불르 “그린본드 시장, 수조 달러까지 확장할 것” Level 102017-09-29473
40[CESS 2017]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“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20%… 시장‧시스템 개선해야” Level 102017-09-29662
41[CESS 2017] “아시아 미래, 한국 에너지 전환 성공에 달렸다” Level 102017-09-29611
42[CESS 2017] 양복승 KDB 부장 "그린본드, 이익 크지 않지만 그린 투자자 확보 가능“ Level 102017-09-29659
43[뉴스 더 읽기] 지구온난화 막는 탄소배출권 Level 102017-12-21656
44[이제부터 ‘기후금융’이다] “블록체인·가상화폐와 접목… 탄소배출권 거래제 결국 사라질 것” Level 102018-01-08777
45[이제부터 ‘기후금융’이다] “가격균형 찾아가는 중… 과도한 정부 개입 시장 혼란 초래할 수도” Level 102018-01-085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