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 | [뉴스 더 읽기] 지구온난화 막는 탄소배출권 | developer | 2017-12-21 | 656 |
42 | [CESS 2017] 양복승 KDB 부장 "그린본드, 이익 크지 않지만 그린 투자자 확보 가능“ | developer | 2017-09-29 | 660 |
41 | [CESS 2017] “아시아 미래, 한국 에너지 전환 성공에 달렸다” | developer | 2017-09-29 | 611 |
40 | [CESS 2017]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“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20%… 시장‧시스템 개선해야” | developer | 2017-09-29 | 662 |
39 | [CESS2017] 브리지트 불르 “그린본드 시장, 수조 달러까지 확장할 것” | developer | 2017-09-29 | 473 |
38 | [CESS 2017] 김성우 본부장 “韓 기후금융 민간투자 미흡...펀드 다양화 필요” | developer | 2017-09-29 | 526 |
37 | [CESS 2017] 마후아 아차리아 “기후금융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...민관 협력해야” | developer | 2017-09-29 | 505 |
36 | [CESS 2017] 신홍희 상무 “탄소거래 수급 불균형 활성화 한계...금융투자사 시장 참여해야“ | developer | 2017-09-29 | 553 |
35 | [CESS 2017] 더크 포리스터 “한국ㆍ중국 등 탄소배출 행보 고무적...비용 전가 우려“ | developer | 2017-09-29 | 504 |
34 | [CESS 2017] “기후변화 대응ㆍ미래 준비 계획 좋은 기회” 참석자 한 목소리 | developer | 2017-09-28 | 499 |
33 | [CESS 2017] 필립 로우 경 “탄소배출 감소에 세제 혜택ㆍ보조금 검토 필요” | developer | 2017-09-28 | 479 |
32 | [CESS 2017]브리지트 불르 “기후 본드 활성화, 기후 문제 해결 방안” | developer | 2017-09-28 | 454 |
31 | [CESS 2017] 박주헌 원장 “韓, 37% 감축 목표 도전적...신재생 산업 발전해야” | developer | 2017-09-28 | 475 |
30 | [CESS 2017]캐멀 벤 나세르 “韓, 에너지 집약도 낮추면 GDP 향상될 것” | developer | 2017-09-28 | 421 |
29 | [CESS 2017] 닉 너톨 “파리협약은 작은 기적, 진보의 족적 남긴 것” | developer | 2017-09-28 | 45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