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, 박원순 서울시장,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,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, 

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이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‘서울 기후-에너지 회의 2019’에서 

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‘세계화 4.0과 신기후체제 대응 스마트시티 전략’을 주제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 

공동 주최한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시티 및 기후-에너지 분야의 동향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 

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모멘텀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.

신태현 기자 holjjak@etoday.co.kr

[출처] 이투데이: http://www.etoday.co.kr/news/section/newsview.php?idxno=1770822